자료실

도시의 아름다움을 담는 옥외광고 전문지
월간 뷰티플사인 입니다.

인사말



正論으로 관련 산업 발전의 지렛대될 것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독자들과 고객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광고경제신문사는 2010년 4월 월간 《뷰티플사인》을 창간하며 태어났습니다.
그 동안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최선의 노력을 통해 이제 유력한 산업 전문 언론사로 자리잡았습니다.
본사는 실내외 광고, 디지털프린팅, LED조명, 디지털사이니지, 도시경관, 건축, 건자재, 인테리어 등의 분야를 대상으로 한
월간잡지 《뷰티플사인》과 타블로이드 신문 《한국광고신문》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매체 발간부수 공사기관인 ABC협회에 등록되어, 산업 전문지로서 공신력과 권위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광고경제신문사는 광고문화와 도시 문명, 그리고 지속 가능한 삶의 환경을 두루 아우른 종합 매체사입니다.
잡지와 신문, 블로그, 홈페이지, 카페 등은 물론, 《옥외광고TV》 채널도 겸비한 다원적 매체 수단을 갖고 있습니다.

광고경제신문사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정론을 펴며, 바람직한 광고문화와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하고,
합리적인 제도와 정책이 표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면과 온라인, 그리고 화면에 관련 업계 제품과 브랜드 이미지 등을 광고함으로써 직설적으로 산업 진흥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관련 업체와 독자들 역시 본사 매체에 광고를 게재함으로써 사업 번창의 유력한 도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광고경제신문사는 앞으로도 나름의 소명의식을 갖고, 독자와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업계와 산업 발전의 지렛대가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독자와 고객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발행인 김 연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