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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아사아블로이와 투명 올레드 자동문 사업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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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1회 작성일 20-12-3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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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로 자동문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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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도어 오프닝 솔루션 분야 글로벌 업체 아사아블로이(ASSA ABLOY)와 손잡고 투명 올레드(OLED) 자동문을 상용화한다.

 

LG전자가 아사아블로이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 LG트윈타워에서 투명 올레드 자동문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G전자 ID사업부장 백기문 전무, LG전자 ID해외영업담당 김동필 상무, 아사아블로이 보행자출입솔루션사업부장 칼슨 미카엘(Carleson Mikael) 사장, 아사아블로이 엔트런스 시스템 대표이사 길한솔 사장 등이 체결식에 참석했다.

 

아사아블로이는 스웨덴에 본사를 둔 기계식 도어락, 디지털 도어락, 방화문, 자동문 분야 글로벌 리딩 기업이다. 영국 런던 히드로공항, 스페인 바르셀로나공항 등 해외 주요 공항에 자동문을 공급했으며, 국내서도 인천국제공항, 해운대 엘시티 등 대형 건축물에 자동문을 설치했다.

 

양사는 55인치(화면 대각선 길이 약 138센티미터)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모델명: 55EW5G)를 활용해 만든 자동문을 시장에 공급한다. 투명한 자동문에 광고를 띄우거나 웰컴 메시지, 건물 정보 등 고객이 필요한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줄 수 있어 다양한 장소에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는 LCD 사이니지와 달리 백라이트가 필요 없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올레드의 특성을 이용해 빛 투과율을 높인 제품이다. 사이니지 본연의 기능은 물론이고 인테리어 효과까지 뛰어나다.

 

올레드만의 장점인 선명한 화질과 넓은 시야각도 장점이다. 투명한 디자인이라 여러 장을 이어 붙여 대화면을 만들어도 이질감이 덜하다.

 

LG전자는 투명 올레드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확보하고 있는 기술 리더십을 기반으로 투명 올레드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투명 올레드는 최근 비대면 서비스의 중요도가 커지는 가운데 호텔 체크인 카운터, 매장 상담부스 등 고객 상호작용이 중요한 장소에서 유용하다. 박물관, 지하철, 매장, 스튜디오 등에 설치돼 고객 관심을 유도할 수 있으며 향후 자율주행차나 항공기 객실 인테리어에도 활용할 수 있다.

 

LG전자 ID사업부장 백기문 전무는 세계 최고 수준의 투명 올레드 기술 리더십을 기반으로 차세대 디지털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은행, 365일 업무 처리 가능한 디지털셀프점 Plus 오픈

 

여의도 신사옥 디지털셀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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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서울 돈암동 지점에 디지털 요소를 강화한 새로운 형태의 자동화 코너인 디지털셀프점 Plus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디지털셀프점 Plus에는 차별화된 디자인이 적용된 New Digital ATM, 365일 고객 스스로 은행업무 처리가 가능한 STM(Smart Teller Machine),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등의 다양한 디지털기기가 배치된다. 또한 스마트매니저가 디지털기기 사용이 어려운 고객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새로 도입된 New Digital ATM은 심리스(Seamless)한 디자인 적용, 자동 개폐 바이오인증 모듈 장착, 42인치 대형 모니터 탑재 등 기기 외관 변화를 통해 고객의 이용 즐거움과 디지털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또한 사용자의 이용 패턴 분석, 심리적 측면 등을 연구해 남녀노소 누구든 쉽고 빠르게 ATM을 이용할 수 있도록 거래 화면 구성을 전면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New Digital ATMKB금융 여의도 통합 신사옥 1층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각 은행 간 유사한 형태의 ATM을 사용하고 있는 환경에서 벗어나 이용자 측면의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해 New Digital ATM을 도입했으며 디지털셀프점 Plus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경험 환경이 제공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대에 변화를 선도하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퓨처쇼2020’에서 비대면으로 경험하는 4차 산업 첨단 미래 기술

 

경기도, 비대면으로 만나는 퓨처쇼2020’ 1126~29일 개최

MZ 세대 겨냥해 4차 산업 혁명 주제의 비대면 미래 기술 체험과 전시 마련

퓨처포럼2020’ 통해 국내외 유명 연사 35명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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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 방역 로봇

dd93f94690d61a3ae8dc3fc37ec159f0_1609296508_3324.jpg4m 크기 에어벌룬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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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트 웨이브

4차 산업 첨단 미래 기술을 비대면으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퓨처쇼2020’26일 막을 열었다. 

 

경기도가 주최하는 퓨처쇼20201129일까지 총 4일간 의정부 행복로 일대에서 진행된다. 체험형 미래 기술·콘텐츠 전시회를 표방하는 만큼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디지털 산책, 일상에서 미래 기술을 경험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선을 최적화한 워킹 스루(도보 이동형 전시 관람법) 방식의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자율주행 방역 로봇이 투입됐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라이브 커머스, 디지털 트윈, 내가 꿈꾸는 미래 부스 등의 행사·전시는 전면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큰 볼거리는 의정부 역사 외벽에 입체적인 레이저쇼를 펼쳐 올리는 미디어 파사드다. 미디어 파사드는 화려한 조명과 건축을 결합한 차세대 공연 전시다. 큰 규모로 진행돼 의정부 역사 근처를 지나는 누구든 한눈에 볼 수 있다.

 

초고화질 실감 영상 콘텐츠인 디지털 사이니지 전시도 주목된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최근 강남 코엑스 아티움 앞 전광판에 전시돼 화제를 모았던 미디어 아트 웨이브와 같은 옥외 광고 콘텐츠를 상영한다. 8K 초고화질 실감 미디어로 시각적인 즐거움과 미래 디스플레이 기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4차 산업의 중심 매체인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해 악기가 무인으로 합주를 돕는 ‘AR 콘서트를 비롯해 4m 크기의 에어벌룬 고양이를 비롯한 다채로운 동물 콘텐츠와 가상·증강현실(VR·AR) 체험존도 마련됐다.

 

MZ 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위한 온라인 마켓은 시청자를 모델로 하는 런웨이 프로젝트와 다채로운 이벤트로 구성됐다. 러블리 마켓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패션쇼인 러마 패션위크, 러마 포토존 등을 온라인으로 체험할 수 있다.

 

1128~29일에는 총 35명으로 구성된 국내외 전문가가 코로나19와 골목 상권, 4차 산업 혁명 등 우리 사회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를 바탕으로 강연, 웨비나, 인터뷰 온라인 방송을 진행하는 퓨처포럼2020’이 진행된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라스 헨슨이 포스트 코로나 미래 경제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애플스토어 디자이너 팀 코베와 미국 싱귤래리티 대학교 미래 일자리 부문 의장인 개리 볼스, 코리안 특급 박찬호, ‘골목길 자본론저자인 연세대 국제대학원 모종린 교수가 연단에 선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경기도민 모두가 미래 지향적인 사고방식을 갖게 되길 희망한다퓨처쇼2020이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방식의 전시회 모델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온·오프라인 행사 추진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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